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내년 9월 30 ~ 10월 7일까지 8일간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게임개발 등 48개 직종 2000여명의 선수와 기술위원, 관계자 등 총 1만6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5년 만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경기는 춘천, 원주, 강릉, 태백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기술위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기술회의와 환영리셉션 등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그동안 도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등과 함께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의 현지실사를 거쳐 경기장 등을 결정하게 되었다.
주 개최지인 춘천에서는 춘천기계공고가 12개 직종을 비롯, 캠프페이지 내 격납고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하는 생활체육관과 인근에 조성되는 닭갈비‧막국수 축제장을 활용하여 13개 직종의 경기가 개최되며, 이곳은 일반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경기장으로 운영하고, 개회식과 시상식, 폐회식은 강원대학교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가 개최되는 춘천‧태백기계공고, 원주공고, 강릉중앙고 등 4개 특성화 고등학교에는 가급적 해당학교의 주력 직종을 배치하고,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적정수의 직종이 배치되도록 노력하였다.
이렇게 대회를 도내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함으로써 경기장이 설치되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각종 시설‧장비 개선 및 기능인력 저변 확대, 기술력 향상 등을 통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1만6천여명이 지역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은 물론,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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