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제6회 도시의 날을 맞아 도시대상 19개 부문 중 특별상(중앙일보상)과 관계공무원에 대한 유공자(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의 권장ㆍ보급을 위하여 2000년부터 매년 도시대상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한 도시에 대하여 도시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115개, 136개부분이 응모되었고, 강릉시는 8개의 유형 중 2개 분야 선도사례의 도시계획과 탄소저감부분에 응모해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2년 '도시대상'은 녹색화, 고령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지자체의 도시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부분별 평가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종합평가로 조정하고, 도시정책의 녹색화, 고령화, 기후변화 등 새로운 브랜드를 반영한 평가지표 등을 마련하여 계획역량 및 주민참여, 선도사례 사회약자배려, 특히 도시디자인 영역에는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전선지중화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는 살고 싶은 도시,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도시를 평가하는 것으로 강릉시는 2009년 문화부분의 대상과 2012년 선도사례의 특별상 수상은 전국 제일의 관광휴양도시, 전통문화 ․예술도시, 첨단산업․물류중심도시,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생태도시임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증명한 쾌거라 할 수 있다.
앞으로 강릉시는 녹색관광의 기틀 마련과 사계절 관광의 활성화,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보호 등을 동시에 추진하는 녹생성장의 표본 될 것이며, 후손들에게 훌륭한 답을 제공하리라 생각된다.
한편, 도시의 날 행사는 10일 도시의 날 위원회, (사)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만수 부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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