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걷기행사는 수락산 둘레길 조성기념 행사로, 편안하고 새롭게 정비된 산책코스를 구민과 함께 걸으며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수락산 둘레길을 만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걷기 구간은 수락장암지구공원-수락산 계곡길-은빛3단지 아파트 옆길-수락산 입구초소-전망대-노원골 물소리 쉼터로 3.5km 길이다.
걷기행사 후에는 흥경운 노래와 레크레이션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권 추천 행사도 실시된다.
상계장암지구공원은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있으며, 이날 수락산역에서 행사장 옆 노원마을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 8월부터 9월말까지 총 5억 5천만원을 들여 4.5km의 수락산 둘레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은 도봉산역-서울 창포원-수락리비시티(공원)-수락골- 노원골 코스로 북한산과 연결된다.
세계4대 꽃중하나인 붓꽃이 가득한 서울 창포원에서는 노랑꽃창포, 부처붓꽃, 타래붓꽃 등 다양한 붓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락골 등산로를 올라가다 보면 덕성여대 생활관, 염불사, 벽운유원지등이 있어 물놀이나 휴식공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도 수락산으로 이어지는 주 등산로인 노원골은 초입부에 천상병길이 들어서 있어 천상병 시인의 작품 15편을 음미하며 걷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구는 오는 2013년까지 노원골부터 당고개역, 덕릉고개까지 둘레길을 조성해 불암산 둘레길과 연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산길걷기는 정상을 향해 숨가쁘게 오르는게 아니라 느긋하게 풍광도 즐기며 가볍게 걷는 등산”으로 “홀가분한 마음과 가벼운 활동복 차림으로 가족과 함께 새로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 걷기 행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햇다.(문의☎:02-211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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