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2012 나눔가득 농수산물 판촉전’인 서울장터가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현지 공연을 가졌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판촉전에서 마지막날인 23일 일요인은 ‘강원도의 날’로 박창수 강원도 농정국장이 참석해 간단한 행사를 가진 후, 원계환 단장이 지휘하는 강릉그린실버악단은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들은 무대앞에 앉아 악단의 연주에 박수를 치며 흥겨워했으며, 사회를 맡은 황정무 사무국장은 강원도의 청정 농수산물 소개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특히,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단골로 듣게 되는 가수 신유의 ‘시계바늘’을 연주하자 함께 따라 부르며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악단가수 김현철씨가 배호의 노래를 부르자 환호했으며, 피날레로 ‘홍도야 울지마라’에는 더욱 즐거움이 배가하는듯 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울장터에서는 강원도내 각 시군 부스에서 예상외로 매출을 올렸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