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청소년 금연지도사 양성과정'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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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청소년 금연지도사 양성과정'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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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국제금연대회' 기간에 열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의과대학에서 '2012국제금연대회(ISPTID 2012)'가 열렸다.

▲ '2012국제금연대회(ISPTID 2012)

전세계 20개국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2012국제금연대회는 '청소년에서 흡연관련 질병 예방'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특히 22일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청소년 흡연·음주예방협회가 주관하는 '2012년 청소년 금연지도사 양성과정'도 함께 열렸다.

이번 '2012년 청소년 금연지도사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각급 학교 보건교사와 금연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학교현장의 금연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었다.

▲ '2012국제금연대회(ISPTID 2012)

이과정을 거쳐 양성된 금연지도사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연대회에서 소개된 'ART STORY(아트스토리)'는 미술심리를 통한 치료적 접근이 아닌 예방적 차원의 미술심리 접근으로 그림을 통해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창의적 능력이나 성장 동력을 만나게 하는 미술활동을 추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임지향 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장이 심혈을 기울려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포토아트스토리를 비롯 비쥬아트스토리, 뷰티아트스토리 등 청소년에게 쉽게 접근하고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므로서 흡연에 대한 욕구를 저하시키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일조를 할것으로 확신했다.

아트스토리 과정을 발표한 임지향 교수는 "아트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 능력이나 성장 동력을 만나게 하므로, 청소년들 안에 숨어있는 재능과 감정들에 눈을 뜨고 막혀있던 에너지가 터져 나오게 하는 활동으로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되는 우뇌를 활성화시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개성을 발견하고 가지고 있는 재능에 따라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지자체등 건강과 교육 관련 부처에서 절대적 지원과 지지로 우리아이들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자신으로 스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2012국제금연대회(ISPTID 2012)

한편 임지향 교수는 2012국제금연대회에서 '흡연청소년의 우울성향과 탄력성('이란 주제를 발표하여 2012국제금연대회 조직위원회로 부터 우수 논문 학술상인 '애드낼슨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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