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도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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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도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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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을 통한 올바른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수용자 17명과 수용자 가족 40명이 참석

▲ 강릉교도소는 수용자 17명과 수용자 가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자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릉교도소는 추석명절을 맞아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릉교도소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외 체육관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 사랑을 통한 올바른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수용자 17명과 수용자 가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자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강릉교도소는 수용자의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완전한 사회 복귀를 위하여 다양한 사회적 처우를 확대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 사랑을 통한 올바른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수용자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종전에 돗자리에 음식을 놓고 식사를 하던 것과는 달리 교자상을 제공하여 가정에서의 오붓한 식사시간을 연상시켜 수용자와 가족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강릉교도소는 오는 9월 24일에도 수용자 19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2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28일까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무료로 전화할 수 있도록 사랑의 효도전화 행사를 시행하고, 30일 추석 아침에는 수용자들이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고향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지난 과오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합동차례를 지낼 계획이다.

박성래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출소 후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에 참여하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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