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진단 워크숍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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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진단 워크숍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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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발생특성과 진단 요령 학습 및 답사, 토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오는 21일,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 에서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에 관한 발생특성 및 진단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원과 산림청의 5개 지방청 병해충 담당관들이 모인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의 발생특성과 진단 요령을 학습하고 잣나무 임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의 발생정보를 공유하며, 정선 관내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발생지에서 답사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Armillaria Root Rot)의 병원균인 아밀라리아균은 홍천, 평창, 정선 등의 잣나무림에서 많이 기생하고 있으며, 그 기생력이 강하여 약해져 있는 나무 뿐 아니라, 건강한 나무에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다. 2011년 동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는 약 140여 본의 피해목이 발생한 바 있다.

병든 나무의 뿌리는 뽑아서 태우고, 나무의 주위에 깊은 도랑을 파서 균사가 전파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석회를 사용하여 토양을 알칼리 중화해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즉시 현장에 돌아가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을 예찰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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