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3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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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3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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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년간 5억5천8백만 원(국비391, 시비167)의 사업비 확보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지현)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2013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2013년부터 2년간 5억5천8백만 원(국비391, 시비167)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업인에게 지원되게 되었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FTA 대비 신선 시설채소 단지를 조성하여 엽근채류를 생산할 계획으로, 신선 시설채소 단지에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예냉 저온저장고 등이 설치 지원된다.

또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신선채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기술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은 2013년에 농업인 작목반별로 수요조사와 심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주요재배 작물로는 원주시 수요 부족한 신선채소 위주로 품목을 정하여 로컬푸드와 연계하여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번 FTA대응 ‘2013년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 국비사업 확보를 통하여 기상이변에 대응한 신선 시설채소 단지를 조성하고, 농산물의 안정생산과 연중생산 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서 앞으로 원주시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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