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고장난 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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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고장난 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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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실천위해 무상수리센터 운영

 
대구 중구청은 자전거 이용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통한 녹색교통실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달부터 11월까지(총 5회) 성내1동 태평라이프상가아파트를 비롯한 아파트단지 5개소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순회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4일 성내1동 태평라이프상가, 21일 대봉2동 화성파크아파트, 10월 12일 대봉1동 센트로팰리스, 10월 26일 대봉1동 청운맨션, 11월 9일 남산2동 삼정그린아파트이며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를 가지고 해당 일자에 가까운 순회장소를 방문하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부품교체 시는 부품을 원가에 제공한다.

중구청은 그동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신천둔치(신천교~동신교 사이)와 남산4동 휴먼시아1단지 후문 앞에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 자전거보관소 등의 공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방치 자전거 등을 수거해 수리 후 기초생활대상자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고 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순회 운영은 자전거 수리점 방문이 쉽지 않아 고장난 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구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줄고 무상점검을 통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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