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특산물 5대명품인 “오미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제 오미자는 고랭지에서 재배하여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타 지역산보다 인기가 많고, 가격도 높게 형성이 되고 있다. 가공업체와 계약단가는 kg에 8천원~1만원이며, 직거래 단가는 1만원~1만오천원으로 예년보다 2천원~5천원 높게 판매되고 있다.
인제군은 재배면적 70ha에서 350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현재 가공업체와 50톤을 계약하였으며, 추가계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물량이 없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직거래 역시 찾는 소비자가 많아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이 나는 이유로 “오미자”로 불리며 심장, 폐장, 신장, 위장 등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한약재로 쓰이고 있고, 특히 발효하여 음료나 주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향후 소비층이 확대 될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제군은 2016년까지 재배면적을 150ha까지 확대하고, 가공상품 개발 과 가공시설 지원으로 인제군 오미자를 전국 최고의 “명품 오미자”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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