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주관 경남북접경권 연계 협력 토론회가 12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성주·합천군의 공동 발전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경권·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고령·성주·합천군 3개 자치단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토론회로서 군의회 부의장, 대학교수, 지역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계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서철현 교수의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연계협력방안"이란 주제발표와 김창환 강원대 DMZ 지리공원 조성단장의 사례발표에 이어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주재로 경남북접경권 연계 협력 특화발전을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 되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도 산다는 시대적 갈망속에 지방과 중앙이 새로운 협력과 상생발전을 통해 3개군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이어 13일에는 개경포공원과 대가야박물관, 개실마을 등 주요 사업장과 전통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