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제7대 이재홍 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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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7대 이재홍 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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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모범도시로 조성하겠다" 밝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7대 이재홍 청장(56세)이 5일 취임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되나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걱정이 앞선다”며, “행복도시가 국토의 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청장은 “그동안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많은 성과를 달성하여 지난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였고,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차질 없는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며 전임 송기섭 청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청장은 또,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우리의 정성을 외부적으로 평가받게 되는 첫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고, 행복도시가 명품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시질서를 확립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수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청장은 정부청사와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청사건축과 기반시설 설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기능유치 추진,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기관 이전과 연계하여 대학, 공공기관, 언론기관 등의 유치활동 강화, 행정중심도시에 부합하는 도시성장동력 확충 및 과학벨트와 연계한 도시활성화 촉진, 편입지역 및 주변도시와 연계한 상생발전을 도모 등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충남 예산 출생인 이재홍 청장은 제27회 행정고시(83년) 출신으로 ▲경신고 ▲연세대 행정학과 ▲영국 리즈대 도시계획학과 석사를 거쳐 ▲건설교통부 총무과장 ▲건설교통부 공보관 ▲건설교통부 도시국장 ▲건설교통부 도로정책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실 국토해양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양숙 여사와의 사이에 2녀 1남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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