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한‘중풍예방교실’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성군,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한‘중풍예방교실’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4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순회하며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인구 노령화와 더불어 중풍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소장 정석철)에서는 한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4일 구만면 선동경로당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의 중풍예방을 위한 식습관 및 행동요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방공중보건의사와 방문간호사, 담당자는 교육을 통해 중풍이란 어떠한 것인가, 예방방법으로는 고혈압관리, 싱겁게 먹기 등을 알려주는 등 평소 중풍이나 노인성 질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문답식으로 쉽게 풀어 알려주고, 혈압과 당뇨관리에 대한 교육 병행은 물론 현장에서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 체크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원인별 사망률 중 중풍(뇌졸중)은 암에 이어서 두 번째에 해당되며 인구 10만명당 70.3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13.9%에 해당되며 중풍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뇌혈관의 파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조기 예방이 매우 중요하고 한다.

이에 군 보건소에서는 인구의 노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근골격계질환 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