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태풍 ‘볼라벤’ 응급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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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태풍 ‘볼라벤’ 응급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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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응급복구에 공무원, 32사단 장병, 경찰 등 구슬땀

▲ 청양군은 지난 8월 29일 32사단(사단장 김완태) 장병, 경찰, 소방서, 청양군내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와 각종 시설 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8월 29일 32사단(사단장 김완태) 장병, 경찰, 소방서, 청양군내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와 각종 시설 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태풍피해복구에 청양군 산하 공무원 200여명과 32사단 장병 50여명, 경찰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 파손된 하우스 철거, 도복 벼 세우기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양군은 지난 28일 태풍 ‘볼라벤’으로 비닐하우스 245동, 시설하우스 47.5ha, 주택 34동, 낙과피해 245ha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여 외부 지원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32사단과 많은 기관단체에서 신속하게 인력을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군내 유관 기관단체와 자원봉사단체 등과 힘을 합쳐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가 피해조사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피해조사에 임하고, 수해피해와 태풍피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일상적인 지원 보다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도 강구토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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