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협의회가 주관한 ‘제26회 강원도사진대전’에서 속초시 김창환씨의 ‘서핑’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협의회가 지난 7월 1개월간의 공모로 접수된 260여점의 작품가운데 7월 29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5점, 입선 44점 등 총 5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었다.
대상에 이어 우수상에는 동해시 김진상씨의 ‘선의 미학’, 원주시 황인구씨의 ‘흰꼬리수리의 먹이다툼’이 선정됐으며, 특선은 삼척시의 안종석씨의 ‘순간’, 동해시 박창수씨의 ‘삶의 터전’, 원주시 전석원씨의 ‘작업’, 강릉시 박치남씨의 ‘허균생가의 사계’, 삼척시 전중철씨의 ‘애상’이 수상했다.
지난 26일 사전전 개막과 함께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특선 각 30만원이 수여됐으며, 입상작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강릉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초대 및 추천작가 작품 14점, 제16회 강원도협의회 회원 62점 등 총 120점이 전시되고 있다.
김명택 심사위원장은 대상을 수상한 김창환씨의 ‘서핑’에 대해 김명택 심사위원장은 “작품의 순간포착을 절묘하게 촬영하고 힘찬 화면구성을 만들어 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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