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농가의 대형·고가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영농기 농촌의 인력부족을 해소 하는 등 영농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총 6억3000원을 투자하여 감자 주산지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감자전용 승용수확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소모가 많은 수확작업에 감자전용 승용수확기를 지원함으로써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임대사업으로 다수의 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상품화율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적인 부착형 수확기는 수확기가 뒷부분에 장착되어 동력장치인 트랙터나 경운기에 의한 압착 등으로 상품화율이 낮으나 승용수확기는 앞부분에 수확기가 있어 상대적으로 상품화율이 높고, 부착형 수확기보다 작업능률이 높아 적기에 수확을 완료하여 양질의 감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농업여건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감자재배농가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 강원감자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