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보건지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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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면 보건지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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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상주시에서는 8월 24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동면보건지소 준공식을 가진다.

그동안 구 화동면 보건지소는 시설의 노후화와 진료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되자 이번에 건물연면적 353㎡ 지상 2층 규모로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진료과목인 내과진료, 물리치료실, 치과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보건지소 준공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우형래과장은 관내 총43개소의 보건지소와 진료소중 현재까지 29개소에 대하여 시설개선을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27억원의 사업비로 6개소를 정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8개소에 대하여는 2014년까지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읍면지소의 진료기능 확충을 위해 물리치료실을 추가로 설치·운영하는 등 주민밀착형 친서민 정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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