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교통,환경 등 각기 다른분야에서 주민불편이 해마다 되풀이 되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0월말까지 교통,환경,상수도 등 여러분야에서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 점검한 결과 모두 7백26건이 적발됐다.
적발된 사항을 내용별로는 도로분야가 3백21건으로 전체의 44%로 가장많이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으로 환경분야 1백85건는 26%로 ,교통분야 61건 8%,공원.녹지분야 29건 4%, 상하수도 분야 24건 3%, 기타 106건 15% 등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도로분야의 경우 도로시설물 훼손,방치, 인도위 물건 무단적치와 교통분야의 경우 교통표지판 차선,버스승차대 훼손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환경분야는 해안변,하천 등 쓰레기무단 방치를 비롯하여 규격봉투 미사용,생활주변 청소 불량 등이 대부분 차지했다.
공원.녹지분야는 가로수 정비불량과 공원시설물 훼손 등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주민불편 사항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파악, 조속한 시일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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