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프로축구 셀틱 미드필더 기성용(23)선수가 곧 셀틱과 작별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논 감독은 “기성용을 한 달 동안 보지 못해 (그의) 생각을 모르겠다”면 “일요일쯤 잔류 여부에 관한 결정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성용은 2012런던올림픽 경기를 마치고 휴식차원에서 국내에 머물고 있다.
셀틱은 오는 22일 헬싱보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기성용’을 기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이미 영국 언론에 보도된 대로 프리어리그인 아스널, 풀럼, 퀸즈파크레인저스 등이 기성용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기성용은 이미 셀틱을 떠날 마음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닐 레논 셀틱 감독은 런던올림픽 경기를 지켜봤으며 기대한 대호 경기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하고 “다른 클럽이 기성용에 관심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아직 접촉은 없으나 기성용을 데려가면 이적료는 두툼하게 내놓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