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전국 무대 억대 빈집털이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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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전국 무대 억대 빈집털이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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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전국을 무대로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귀금속과 현금(1억1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씨 등 2명을 검거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습절도)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경부터 각자 역할을 분담한 뒤 A씨의 그랜저 차량을 이용 해 강원도 강릉, 경북 영덕, 상주, 문경, 창원, 거창, 밀양, 전남 여수,  전북 전주, 정읍, 익산 등 전국을 돌며 26회에 걸쳐 1억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귀금속의 진품을 가리기 위해 다이아몬드 테스트기, 금 테스트 용액과 전자저울 등을 소지 하고 범행 현장에서 귀금속을 확인 하고 진품만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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