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충남 보령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이어 솔껍질깍지벌레 등 난대성 병해충이 북상하는 등 산림병해충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할지역의 산림병해충 담당자 26명, 예찰·방제단 42명 등 총68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대림 산림병해충 현장특임관을 모시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병해충 담당관들은 주요 산림병해충의 생태 및 예찰·방제요령을 익히고, 강원도의 숲을 안전하게 보호·유지 할 방안을 토론했다. 또한 방제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외래해충, 돌발해충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산림병해충 동향도 매년 달라지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달라지는 병해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하고, IT산림병해충관리시스템 분석 등 선제적 방제를 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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