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현상으로 전국적으로 10여 만 마리의 가금류가 폐사(8월 7일)하는 등 축사농가 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7월말부터 구·군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양계 및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농가예찰, 현장지도, 농가 실천항목 점검 등의 지도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사 환풍기, 분무형 소독시설 등 농가 시설도 지원했다.
시의 이러한 가축피해 예방업무 활동으로 현재까지 울산지역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집단폐사 등 피해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행정과 축산농가의 협력과 노력으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예찰과 지원으로 농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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