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실업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른 노인실업 문제가 되고 있다.
실업문제가 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이미 정년퇴직 연령에 진입한 그들은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없이 식당업 등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대부분이 실패하고 있어 자칫하면 자영업 대란이 우려되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표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에 따르면 정년 퇴직 후 기술을 배워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베이비부머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이 있어 화제가 돼 있다.
인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창규)가 운영하는 시니어과정은 지난 7월 20일 수료와 동시에 전원을 산업공단에 취업 시키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김정기)의 산업설비과에서 용접산업기사 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난 2월 ‘삼성농기’에 정규직으로 취직했고 영주캠퍼스(학장 유덕상) 또한 중 중퇴자를 특수용접기능사로 양성해 창업자로 성공케 하는 한국폴리텍대학은 베이비부머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
이런 한국폴리텍대학은 올 상반기에 3개 캠퍼스에서 9개의 시니어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금년에만도 267명의 수료생이 배출된다.
실업률을 고양키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은 베이비부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을 전국 34캠퍼스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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