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컨데 한세건씨의 글에서 지적하는 햇볕정책의 문제는 반대급부를 못 받아냈다 이거군요. 그렇지만 햇볕정책이 완결된 것은 아니쟎수? 게다가 노벨상 명예욕 이렇게 연결시키는 것은 별로 개연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햇볕정책이 완결된 정책이라고 생각하면 좀 오버같습니다. 일단, DJ정권에서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기반 위에서 이제부터 반대급부를 확실하게 받아내는 정책을 실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좀 다른 각도에서 이해해볼 필요도 있겠지요. 북한에 지원하고, 북한 사회의 경제를 발달시켜 자본주의사회화 시키면 그쪽 사회의 내재적 역량에 의해 민주화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햇볕정책의 주요한 기획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본다면 역시 성공이나 실패를 논하기는 시기상조 아닐까요?
뭐 무력통일 지지자라면 햇볕정책, 시작부터 반대했겠지요. 그러면 거의 박정희 정권 이후로는 전부 실패한 대북정책이지요. 군비확장도 안하고, 공격군 편성도 안하고, 심지어 미국에 국방을 의존한 정권이었으니까요.
하여간 이 글은 별로 건설적이지 못한 비판같네요. 그거부터 좀 명확히 했으면 좋겠네요. 한세건씨! 무력파입니까? 대화파입니까? 무력파라면 당당히 군비확장을 주장하시고, 대화파라면 최소한 대화의 기반 마련이라는 점은 인정해야지요?
그냥 반DJ인가요? 그렇다면 노골적으로 "DJ 싫어"라고 말하면서 시작하시든지요. 사람이 사람 싫어하는데 뭐 이유가 필요있는 세상이 아니니까....그렇다고는 해도
어쨌거나 저물어가는 지난 시대에 대한 향수를 좀 극복하시지요? 앞으로 더더욱 살기 괴로워질테니까요.
9단짜리 글을 비판할 때는
최소한 1단이 와서 비판해라.
18급 밖에 안 되는 자들은, 논리가 모자라기에, 욕설 밖에 할 줄 모른다.
욕설로써, "나는 18급이오!"하는 것을 나타낸다.
비판하러 온 자들이여, 독서 좀 하고 문장력을 좀 키워서 오든지,
당신들 주면에 1단은 되는 친구들에게, 홍보해라.
뉴스타운에 가서, 제대로 비판해보라고.
느네들이 우상하는 미국은 왜 그걸 알고 조용 해쓸까>?
말들이 앞뒤가 안마저...
좀더 공부들 해서 글 쓰라..
난 간다..
지우던지 말던지...
당연히 내글 지우겟지..
그게 니들의 특성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