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청은 이달부터 9월 28일까지 약 2개월 간 관내 목욕장업 업소 61곳을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지도 점검에 1개 반 3명의 단속반을 편성 ▲보호자 없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찜질방내 청소년 출입 여부 ▲발한실 등의 안전관리 여부 ▲목욕실·발한실 및 탈의실 무인 감시 카메라 설치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욕장 욕수의 위생관리에 따른 수질검사 봉인도 병행한다.
중구는 현지 시정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바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 후 인터넷 등에 명단을 공개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영업 풍토조성에 기여 하고자 이같이 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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