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 대장정 4일차 시민 대홍보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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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 대장정 4일차 시민 대홍보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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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등록금 폐지 등 교육혁명 대장정 시민 대홍보전 (사진=교육혁명 공동행동 제공)
교육현실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대장정이 4일째를 맞았다.

교육혁명 공동행동은 4가지 주요 요구사항을 내걸고 교수, 교사, 청소년, 대학생, 공무원,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7월25일~8월7까지 13박 14일을 행진하며 잘못된 교육현실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변혁시키기 위한 대장정을 4일째 울산에서 가졌다.

교육혁명 공동행동은 31개 단체로 구성 2012년 2월 28일 출범했다. 교육현실을 바꿀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민중이 스스로 교육공공성 실현방안의 상과 경로를 제시하고 교육의 새로운 개혁운동으로 신자유주의 교육현실을 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교육혁명”이란 책자를 발간했으며, 3월부터 전국순회 “교육혁명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부팀은 지난 7월 28일(토) 오전 10시 울산대 앞에서 지역동지들과 약식집회 후 롯데백화점까지 행진하며 무거로타리, 정토사, 법원 앞을 거쳐 시민들에게 교육혁명 내용을 알렸다.
 
또한 폭염 속을 뚫고 울주군청 앞에 도착한 대장정 팀에게 생활협동조합에서 음식과 수박을 무료로 제공하여 힘을 북돋아 주었다.
 
공업탑 문화문고 앞에서 유인물과 대장정 부채를 배포받은 시민들은 “더운데 고생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점심식사 후 현대해상 사거리를 거쳐 롯데백화점 앞에 도착하여 시민들에게 대규모 홍보전을 펼쳤고, ‘교육을 혁명하라!’라는 구호를 다함께 외치며 마무리했다.
 
한편 지역간담회 장소인 전교조 울산지부로 이동 지역의 교육, 노동, 진보정당, 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 경쟁교육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는 세상을 없애고 교육을 혁명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대장정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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