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에게 운동 지도와 식생활 개선으로 체중 감소와 체력 향상을 위한 ‘Body Change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체력향상과 체중조절을 위해 신나게 운동하면서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복부(Abdomen), 엉덩이(Butts), 허벅지(Thighs)에 중심을 둔 하체운동인 ABT운동과 덤벨을 이용한 파워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복부와 허리근력을 강화시키면서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고 근골격 근육을 적절히 유지시키면서 근육과 뼈를 보호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을 준비한다.
코어 벨런스라 불리는 프로그램은 벨런스 볼에서 균형잡기, 한다리로 덤벨위에서 펌핑하기, 엎드려 상하체 올리기 등을 하면서 바른 자세로 교정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바르고 건강 간식 선택법과 영양 표시 바로 읽기와 채소 김밥, 과일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 기간은 8월 14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에 구청 지하 체력단련실과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건강교실 교육이 끝난 후 참가 학생들의 프로그램 운영전과 운영 후 체성분과 건강 체력검사 결과를 비교해 교육효과를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통해 영양사, 운동지도자와의 1:1 맞춤식 상담 등 적정체중 유지와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오는 17일까지 매주 화, 목(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수, 금(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동안 체질량지수 25kg/㎡이상의 비만어린이대상 ‘몸매짱! 건강짱!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겨울방학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 02-21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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