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3시12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강풍에 떠밀려 가는 물놀이객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박모(18)군 등 4명은 수영경계선 근처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강한 바람에 휩쓸려 경계선을 벗어나 해안에서 80m 이상 바다로 떠밀려 가는 것을 인근에서 수상오토바이로 순찰 중이던 해양경찰이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울산해경은 관계자는 "고무튜브를 타다가 강풍이나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꼭 수영 경계선 안쪽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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