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 위한 문화공감 '난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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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 위한 문화공감 '난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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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선화당 특설무대서 전통 국악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 펼쳐져

▲ '난장' 공연 모습
공주시민을 위한 제11회 문화공감 '난장'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웅진동 선화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문화공감 '난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멋과 흥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4~5회 개최되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 '신내림'을 시작으로 경기민요 차세대 연주자 인 심현경이 '한오백년,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을 노래하고, 가야금 병창 명인 이영신 교수가 '고고천변'을 연주한다.

또한, 국악계의 이효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판소리 박애리가 '쑥대머리'를, 팝핀댄스를 대중화로 이끈 팝핀현준이 국악관현악 'Waltz No.2'에 맞춰 춤을 추며, 국립창극단 단원이며 왕성한 공연과 방송활동으로도 많이 알려진 남상일과 박애리가 판소리 '사랑가'를, 마지막으로 남상일의 '박타령'이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노종락 원장의 지휘로 연주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제11회 문화공감 난장 공연은 전통 국악 공연과 퓨전 공연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의 공연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이 펼쳐지는 웅진동 선화당은 조선시대 충청 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으로, 전통 한옥에서 펼쳐지는 한 여름밤 공연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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