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네덜란드군, 주둔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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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네덜란드군, 주둔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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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육상자위대가 활동중인 이라크 남부의 치안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네덜란드 정부는 11일, 다음달 중순의 주둔기한이 끝난 뒤에도 내년 3월까지 주둔을 연장할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네덜란드의 캄푸 국방상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인에 의한 본격적인 정권의 탄생으로 인해 주둔할 필요가 없어지면 그 이상의 주둔연장은 피할 생각임을 나타냈다.

네덜란드 정부의 이번 결정에 따라 의회에서는 주둔연장을 둘러싼 심의가 열리게 되는데, 당초 연장에 소극적이었던 연립여당의 일부가 지난번 유엔에서 이달말의 이라크로의 주권이양 후에 대한 새로운 결의가 채택됨에 따라 찬성으로 돌아섰으며, 야당의 일부도 여기에 가담함으로써 주둔연장이 승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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