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입' ‘홍조근정훈장’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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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입' ‘홍조근정훈장’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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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 : 국민 이해와 공감대 넓힌 대가 ?

▲ 홍조근정훈장
‘불통(不通)’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통(疏通)’을 잘한 사람이 있어 그에게 훈장이 수여된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입’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해서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모양이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정하 대변인에게 홍조근조훈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한다.

박정하 대변인은 ‘(아주) 성실하고 국정홍보 활동을 통해 주요 과제 및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다.

그는 특히 제 19대 총선 출마를 포기하면서까지 대통령의 임기 말까지 옆을 지키며 궂은 일을 도맡아온 점이 고려됐으나 정작 본인은 훈장 대상이 되는 것을 고사해왔다고 청와대 측이 전했다고 한다.

한편, 박정하 대변인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지난 대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활약했고, 당선 뒤에는 언론홍보 전문가라는 평가 속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대변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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