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왕우렁이 친환경쌀’ 농가소득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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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왕우렁이 친환경쌀’ 농가소득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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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및 무농약 인증쌀을 왕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

▲ 청양군이 청양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실시해 농가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청양군이 청양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실시해 농가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의 웰빙 수요가 커짐에 따라 친환경쌀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단지가 화성면 일대 90ha에 조성되어 4개 작목반, 110여명의 회원이 유기 및 무농약 인증 쌀을 왕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이앙후 3∼5일경, 10a당 6∼7kg의 우렁이를 논에 투입하여 농민들의 기피 농작업 1순위인 잡초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농법이다.

이 같은 농법으로 화성면 일대 90ha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 인증 쌀은 자매결연 도시의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20kg 한 포대에 70,000원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나 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이며, 무농약쌀은 농협 계약재배로 65,000원∼70,000원(40kg)에 출하되고 있고 군내 전 학교에 급식용으로 제공되어 농가 고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성면뿐만 아니라 비봉면, 장평면 등 인근 지역에서도 친환경쌀 생산에 열정을 갖고 참여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친환경쌀 재배면적 및 인증농가를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적, 기술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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