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정서진은 모두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남쪽과 정서쪽 육지 끝에 위치한 나루라는 공통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자치단체로, 전남 장흥의 정남진은 편백나무 숲과 탐진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물 축제로 잘 알려진 관광지이며, 인천 서구 정서진은 최근 경인아라뱃길 개통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서해의 해넘이 관광 명소로 현재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인천시 서구 구민과 전남 장흥군민, 그리고 청계광장에 모인 서울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협의체 협약식과 더불어 2012인분 수박화채 시음 행사, 그리고 물을 주제로 한 거리 공연과 함께 정남진․정서진 관광협의체 협약 체결을 축하하는 정남진․정서진 주민 물싸움 퍼포먼스가 개최되는 등 정서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정남진․정서진 관광협의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로간의 상생 발전과 미래의 가장 비전 있는 성장산업인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 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자치단체간 우호관계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년성 서구청장은 “정남진과의 관광협의체 구성을 통해 정서진을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정서진 주변에 조성된 녹청자 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세어도 및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와 시티타워, 그리고 문화단지 등과 연계되는 관광문화벨트를 조성하여 정서진을 국내 관광의 랜드 마크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