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관 저해 불법 펼침막(플래카드) 뿌리 뽑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도시미관 저해 불법 펼침막(플래카드) 뿌리 뽑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 교차로, 주요 간선로 등에서 불법 펼침막에 대한 대대적 단속 실시

부산시가 도심 내 불법 펼침막(플래카드)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약 1개월간) 지정 게시대 외 설치된 불법 펼침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 펼침막은 지난 6월 열린 ‘제95차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전․후로 부산시의 강력한 단속으로 대부분 정비되었으나, 최근 주요 교차로, 교통섬 등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한, 공휴일 행정 공백기를 틈탄 불법행위가 성행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7월 16일 오후 4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시(자치행정과, 도시경관담당관실)와 구․군 관련부서 담당(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펼침막 단속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근무조를 편성해 주요 교차로 55개소와 주요 간선로 등에서 불법 펼침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요원들은 1일 3회 이상 지정구역을 순찰하면서 불법 현수막 발견 시 현장에서 직접 철거는 물론 과태료 부과, 경범죄 처벌 조치를 병행하는 등 일부 광고주의 얄팍한 상술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휴일에는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행정 공백기를 틈탄 불법 펼침막 부착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펼침막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보다 아름답고 품위 있는 부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