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은 입국관리국 직원들의 증언을 인용 이 같이 보도하고, 27일 개막을 앞두고 런던 올림픽 경비업체인 민간 회사가 준비 및 예산 부족으로 경비태세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랴부랴 영국 정부는 군대의 도움을 받아 부분적으로 미비태세를 메우고 있으나 아직도 부족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 내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인물이 입국하려고 할 경우, 입국관리국 직원은 정보기관이나 경찰 테러대책본부에 신고하도록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달 들어 적어도 8명의 위험인물들이 신고 없이 입국했다.
히드로 국제공항에서는 올해 봄부터 입국심사의 정체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다른 부서의 직원이 심사에 협력하게 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입국 심사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하지 못해 위험인물을 사전 점검을 하지 못하고 입국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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