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희망풍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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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희망풍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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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만들기 "불어라, 지구끝까지"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2일 북구 임동 적십자봉사관에서 적십자의 새바람 “ 불어라, 지구끝까지” ‘희망풍차’ 출범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2일 북구 임동 적십자봉사관에서  4대 취약계층과 적십자관계자등 참여한 가운데 희망에너지를 만드는 적십자의 새바람 “ 불어라, 지구끝까지”  ‘희망풍차’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풍차는 소외된 4대취약계층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새로운 희망만들기 캠페인으로, 적십자사 전문봉사원 2명이 1가정을 결연 매주 1회이상  방문하여 말동무, 청소, 반찬전달, 목욕봉사 와 각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 주거개선, 교육, 기초생활)등을 제공해주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희망풍차 용어는 적십자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이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는 2012년8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총710 세대 (아동.청소년 250가구, 다문화 150가구, 노인 210가구, 북한이탈주민100가구 )와 결연을 맺고  총 1억6백5십여만원(가구당 월 3만원)을 지원하며 점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주거, 의료 등 긴급한 위기상황을 당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 위기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된다. 이를 위해 적십자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민들이 참여하는 희망풍차 결연 후원자 모집도 함께 병행한다.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평소 취약계층 구호에 앞장서 온 적십자사가 사회 양극화로 인한 각박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의 바람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서고자 ‘희망풍차’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식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사회에 희망의 바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본사 및 전국 14개 지사는 이날 출범식을 갖고 2012년 20,000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50,000세대까지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참여캠페인으로 육국민참여캠페인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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