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상반기에 환경오염 위반업소 61개소를 적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 단속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12개소에 대하여 점검 실시한 결과 수질분야 17건, 대기분야 6건, 소음ㆍ진동분야 13건, 비산먼지분야 25건 등 총 61건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했다는 것. 특히 적발된 업소 중 4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4100만원을, 3건은 배출부과금 2300만원을 부과했는데 이중 5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점검업소 123개소에 대비, 점검율이 72%가 상승했고 위반업소 단속건수가 지난 해 상반기 17건보다 258%가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영호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법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시민생활 위해요인을 발굴해 상시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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