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우리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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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거행...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위한 안전지킴이로 활동

▲ 양평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2일 11시 광탄유원지에서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2일(월) 오전 11시께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광탄유원지에서‘119시민수상구조대’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달 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개월간 양평군 주요 물놀이 지역인 광탄천, 삼성천, 원덕천, 밤골유원지, 용문천 총 5개소에 배치돼 물놀이 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부상자 응급처치 등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상구조대원들은 1일 2회 이상, 2인1조로 각각의 배치장소에서 순찰도 실시하며, 외지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지역관광안내 등의 편의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은“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로 원거리 수난사고 위협지역의 안전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순찰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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