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서울국제행위예술제>(예술감독 윤진섭)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3시 인사동 거리에서 '여성의 감수성'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초대작가는 김영아,김은미,문경자,소니아,이미정,채송화,한영애와 일본작가는 아키요 스바키하라,미야키 이누카이,미치 노하라,준코 이가,사카모토 나오코 등 12명이 참여한다.
사카모토 나오코는 27일 오후 3시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관객들에게 드레스를 뒤집어 자신의 속모습을 보여주고, 이미정은 28일 오후 4시 노암갤러리에서 실내 모기장에 들어간 뒤 모기향에 불을 붙이고 콘돔을 꺼내 풍선을 부는 등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