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독립기념관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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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독립기념관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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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충남전’·‘한글 11만172자전’·‘천인천자문’등 250여점 전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장 허진규)는 6월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7전시관에서 서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충남지역의 명소를 시인이 시를 짓고 서예가가 글씨를 쓰고 화가가 그림을 그려 공동작품으로 탄생한‘아름다운 한국 충남전’볼 수 있다.

또 총 784명의 작가가 참여해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한글 11만172자전’과 1인 1구(1人 1句)씩 총 1000명의 작가가 쓴 ‘천인천자문’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20여개국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총 2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탁본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조직위원회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서예술을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술행사로 발전시켜 전통문화의 계승 및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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