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학생단체 관람유치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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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학생단체 관람유치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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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유치전담팀 구성,전국 교육청·지원청 방문홍보

▲ 독립기념관 전경.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학교의 주5일제 수업으로 체험학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초·중등학교 학생단체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에 학생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관람유치전담팀을 구성하고, 광역시·도교육청 및 지원청, 인근지역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교육관계자 세미나 참가, 전국 14개 광역시·도 초·중등학교교장협의회 회장단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학생들에게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 활동 시 독립기념관을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적극 이용해 주도록 홍보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최근에는 6개 초등학교 10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답사를 실시하고 6월12일에는 한국중등학교교장협의회 회장(박준구)과 23개 천안지역 고등학교교장협의회(회장 이상호) 교장단을 초청했으며,수도권 교장단 초청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은 2008년 무료관람 실시와 함께 2010년에는 7개의 역사전시관을 3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우리역사를 배울 수 있는 최첨단의 기법으로 연출, 재 단장했다.

4D 영상관에서는 독립운동사와 통일, 꿈을 찾는 청소년 등 다양한 주제로 3D 영상물도 상영하고 있으며, 조선총독부부재공원 등 다양한 옥내·외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 독립기념관 야영장.
 또한 독립군체험학교, 독립운동가에게 배우는 리더십 등 초·중등학생을 위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야영장 4KM에 이르는 단풍나무 숲길 등 자연체험 시설도 갖추고 있어 학생단체의 현장학습과 심신단련을 위한 야외활동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독립기념관의 최근 3년 관람객은 ▲2009년114만명 ▲2010년 136만명▲2011년 145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관람객 중 학생단체는 평균 15%수준인 20만명으로 나타났다.

▲ 관람객들이 송어잡기 체험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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