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어린이 충무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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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어린이 충무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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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 충효 정신 일깨운다

▲ 학생들이 이혜정 연구원으로부터 거북선에 대한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갑륭)는 6월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현충사 일원에서 당진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충무공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어린이 충무공학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5일제 수업시행에 따라 알찬 토요일을 보내고자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공학교는 학생들이 현충사와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의 주요 유적과 유물을 직접 다니며 찾아보고 활동지에 답을 적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충무공학교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이순신장군이 받았던 무과급제교지와 같은 양식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충무공학교는 여름방학 전까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참가자들과 관련 전문가 및 학생·학부모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가을학기부터 내용을 확대 할 계획이다.

한편 김갑륭 소장은 “어린이 충무공학교가 참여 어린이들에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충효 정신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양민속박물관 등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혜정 연구원이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학생들이 이순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 학생들이 참배를하기 위해 현충사 본전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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