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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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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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인제읍 일원 도시계획지역대상

 
인제군은 상수도․하수도에 대한 관로 재질, 크기, 깊이 등을 조사 탑사하여 전산화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인제읍 일원 도시계획지역에 대하여 구축할 계획으로 2012년도 사업비는 6억이다.

인제군에서는 향후 2015년부터는 나머지 5개면에 대하여 확대 구축할 계획으로 지하시설물이 전산화되면 땅 속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등은 물론 지상 시설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지하시설물 관련사고 예방 및 관리의 효율화, 도로 및 지하시설물 자료에 대하여 통합정보를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과학화로 도시발전에 기본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종 사업 추진 시 초기 비용 절감, 중복투자 방지 효과, 신속한 정보제공 및 민원처리로 행정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토지이용과 현장업무 시간단축 등으로 업무 효율성과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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