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하절기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종합대책은 발전소 가동중단 등의 전력공급 차질과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5월초부터 전력수급에 위기가 도래하고 있어 하절기 피크기간중 에너지 절약을 추진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인제군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절전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년대비 5% 전기절약 ▲피크시간대 에어컨 순차운휴 및 냉방온도 28℃제한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입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숨은 낭비전력 찾기 운동을 통해 공공기관 화장실의 손말리기 온풍기 제거, 화장실 비데에 대기전력 차단장치 부착, 화장실 조명 자동소등 시스템 설치 등을 추진해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차단한다.
또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해 전력수급 상황별 대응, 현장 애로․건의사항 수렴, 건물 냉방온도 제한․공공기관 냉방제한 등 하계 절약대책 이행여부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문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 관행 근절,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사용하지 않은 가전기기 플러그 뽑기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통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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