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드림스타트사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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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림스타트사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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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전문인력 3명 채용, 7월부터 본격 추진

 
인제군이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보건․교육(보육) 맟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현지실사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의 범위를 확정하고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구성, 정신건강관리, 자녀학습지도 부모교육, 가족기능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아동별·가족별 욕구 및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자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해 내실 있는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이에 이달 18일까지 건강분야, 복지분야, 교육분야 등 3명의 민간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2. 1. 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주민으로 간호사면허증, 사회복지사자격증, 유치원정교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면허증 또는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인제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팀(하늘내린센터 소재)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권헌주 드림스타트팀장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 가족에게 드림스타트 사업의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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