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위토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및 이 충무공의 묘소를 참배하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고 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묘소참배 및 관람 후 모내기 체험을 하며, 참가자에게는 간식(새참· 다과회)과 기념품(기획전도록, 십경도 자, 밀짚모자)등을 제공한다.
체험 참가 등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관리소(전화 041-539-460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이충무공 묘소 위토는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종손(13대 이종옥)의 가산이 쇠진되어 일본인 손에 넘어가게 될 위기에 처하자, 1931년 5월 동아일보가 '민족의 수치'라는 사설을 통해 보도하여 전국 각지 2만여 명이 총 1만6021원30전의 성금을 모아 위토를 지키고, 현충사를 중건했던 우리 민족의 정성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유서 깊은 곳이다.
※위토(位土)문중의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된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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