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2시 서울 대학로문화공간 필링에서 연극 <칠수와 만수>(연출 유연수) 프레스콜이 열렸다.





1986년 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문성근-강신일 투톱을 내세워 400여회 공연, 서울에서만 5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대 최고의 이슈작으로 자리매김한 <칠수와 만수>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사회 문제를 고스란히 담아, 냉혹한 현주소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80년대 <칠수와 만수>가 폭압적인 군사 정권 아래의 청년들의 모습을 다뤘다면, 뉴 버전 <칠수와 만수>는 주인공인 칠수와 만수의 입을 통해 자본주의 논리 아래 횡행하는 사회의 부조리, 부정부패의 면면을 통쾌하게 까발린다. 또한 스티브 잡스, 슈퍼스타K 등 2012년 현재에 맞게 재구성된 시대의 아이콘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재미를 더한다.







이 날 50분의 하이라이트 공연과 간담회및 포토 타임이 진행 되었다.
연극 <칠수와 만수>는 오는 7월 8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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