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역사포토
^^^▲ 명동성당이 보이는 거리의 풍경^^^ | ||
한국 지성의 침탑으로 소문이 났던 명동성당의 모습이다.
1900년대 열강의 식민지 침탈의 교두보가 되었던 한국. 아늑하고 인심좋았던 나라였다. 하지만 그때도 아전과 관료의 부정부패는 횡행하고 있었다. 열강에서 파견되었던 프랑스 특파원의 '조선인상기'에서 말하고 있다.
사진속에는 전기통신의 시설과 서양식 건물이 기와집과 어우러져 있다. 서민들의 땔감이 수례에 실려 어디론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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