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21일 오전6시께 해상으로부터 북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인 경남 통영선적 금악호(9.77톤. 통발.선장 박수동50세)에서 어구줄에 위치를 보고 제주어선 일윤호(연승 8.55톤.승선원 5명)의 선장 박정현씨(44세.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한림리)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나머지 선원4명은 실종됐다.
이에따라 제주해경은 선박 침몰예상 해역에서 인근 통영,여수해양경찰서와 공조체제를 갖춰 경비함과 구난헬기를 동원, 광역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윤호는 지난18일 오전9시30분께 제주근해 고기잡이하러 한림항을 출한하여 지난21일 오전6시께 경남 통영 욕지도 남방 30마일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다는 최종 위치를 제주해경에 알린후 소식이 끊겼다.
제주해경은 일륜호가 기상악화로 침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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