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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Kevin, 162 X 112 cm choijoseph.com | ||
프랑스 현지에서 만난 최요셉 작가는 고독한 작업 끝에 나오는 자신의 숨기고 싶은 모든것들 까지도 그림 속에 드러냈다. 거칠고 남성적인 굵은 필치, 강한 색상 대비 속에 그려지는 무엇보다 솔직한 그의 정신세계가 그의 작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다양한 주제와 기법을 사용 하는 최요셉 작가는 그 다양한 작업 속에서도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누구든 알 수 있게 하는것이 작가로써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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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Mourning Boat, 197 X 260cm choijoseph.com | ||
최요셉 ( Joseph-Choi ) 1992년 도불 베르사유 미술대학 ( Ecole des beaux-arts de Versailles ) 졸업 후, 현재까지 프랑스, 한국, 독일(에손Esson), 영국(London런던), 러시아(생 페터스부르그Saint-Petersbourg, 리투아니아 등지에서 전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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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프랑스 파리 Univer Gallery 에서 작가와 인터뷰 중 | ||
현재 최요셉 작가는 프랑스 파리 Univer Gallery (Espace d'art contemporain) 소속으로 활동 중.
(2008년 Francois Taillade 평론 글 중에서)
최요셉 작가는 우연히 벼룩시장이나 옛날 상점들에서 찾아낸 낡은 가족사진 들이나 잡지 중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토대로 작업을 한다. 그것들은 인물이거나 풍경이거나, 스크랩화 하듯이 본인의 앨범을 만들어 나가듯 하나하나 그려 나간다. 어떤 부분은 삭제하기도 하고, 희미하게 그려지기도 하며, 사진들이 변화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두 차원을 넘나든다고나 할까 그런 그의 붓터치엔 항상 섬세함이 깃들여 있고, 완성된 그림 속엔 또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손끝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지는 음악처럼 Francois Taillade (전시 기획자 편론 중에서)
(2011년 Itzahak Goldberg 평론 글 중에서)
“그들의 시선(최요셉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 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작가는 전혀 그것을 의도하지 않으며 마치 무(無)의 상태에 빠져버린 듯한 시선들을 재현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관객들로 하여금 또 다른 세계로 즉 이미지 속에 감춰진 작가의 정신세계로 들어가게 하며 그것이 바로 최요셉 작가의 신비로운 힘이라 할 수 있겠다." Itzahak Goldberg 교수(파리 8대학 미술사 평론 중에서)
(최요셉 작가노트 중에서)
메시지는 없다. 특정한 어느 누구를 그린다는 것은 나에게는 무모한 짓이고, 나의 그림의 이미지가 관객들에겐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지는 더더욱 무의미하다. 우리는 존재하고 있지만, 늘 그 존재의 진실성은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아름답다... ” (최요셉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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